아직 이 영화 안보신 눈 제가 사겠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강력 추천 먼 훗날 우리

 

 

 

앗농

 

 

오늘은 아직도 2020년 이 영화를 처음 봤던 감정을 못잊는 필자가

여러분과 함께 이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

2020년 영화를 보고 써놓았던 글을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배우 "주동우"의 영화 중 하나 인데요

후회없으실 겁니다,,,,

 

 

여기까지만 읽으시고 영화 보시고 제 글을 읽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1.

나의 소울메이트를 아주 예전에 봤는데

잘 기억이 안나서 다시 봣다

다시보면서

아 이 영화가 이내용이었지 하면서 봤지만

줄거리보다는 배우한테 흥미가 생겼다

(줄거리도 좋았다)

 

주동우

 

위에 포스터 처음에 봤을때는

중간밖에 안보이는데

영화다 보고나면

전체가 보인다

 

 

 

 

2.

넷플릭스를 돌리다가

친구가 보고싶어하던 영화 포스터가

보이길래 들어갔는데

등장인물이 마침 주동우였다

 

기대가 한껏 오른 채

보기 시작했다

 

친구가 보냈을때는

일본영화라고 생각해서

꼭 봐야지 했는데

중국 영화였다

 

 

 

 

 

3.

하나도 안 느끼한 배우들의 케미

 

 

 

 

 

4.

영상미도 한몫 하는 것 같다

인물들은 현실에 잇지만

나에게는 꿈처럼 느껴진다

그러다가 내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영화가 도와준다

 

 

 

5.

둘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꿈처럼 느껴졌을수도,

 

 

 

6.

이쯤되면 현실은 어쩌면 꿈같은데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고 잇는 것 같기도하다

 

 

 

 

7.

영화는 현실처럼 아프다

 

8.

주동우의 작품은 앞으로 

무조건 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